원유

우리네 인생

순진원 2012. 6. 25. 09:05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맘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내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내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에다가 맞추려고 애쓰지 말아요 
그러면 병이 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내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 길지도 않은데 걍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네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보지말고 미래을 향해서 달려가요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단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마음을 나누며 우리함께 살아요

 - 좋은글에서 

 B G M : 오빠 / 이명주 
울님들~ 안녕하세여~~? 신(神)께서 누구에게나 준 최고의 선물 그 이름은 바로 `미소'
`미소'를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만나는 그 아름다운 밝은 미래에 담아서 울님들에게 선물 드리오니 행복한 시간을 맹글어 보세요
과연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희망사항이지만 시간만 무한정 허용된다면 산으로 들로 싱그러운 꽃바람 맞으며 꽃구경 다니던지 아님 교외로 드라이브 이러케 즐겁게 여러가지를 다녀 보세요 행복 가득하게 사랑 가득하게 울님들~~ 화사하게 핀 수많은 꽃들이 활개를 치고 나래를 펼치며 온 세상 다 보란듯이 피었다가 어느날 한순간 저버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을 한번쯤 뒤돌아보게 하네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우리가 사랑할 시간이 아직도 이 만큼 남아 있음은 진정 축복이 아닐 수 없지요 그래요 우리 서로 마음 터놓고 살아가는 이야기 함께 나무며 카페에서 함께 행복해요 짧은 세상 우리 모두 서로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며 아름다운 삶을 살아 가세요 울님들~~ 꽃향기 가슴에 한 움큼 안기는 날에 향긋한 바람 헤치며 따스한 햇살 속에서 행복한 기쁨 곱게 나누고 싶은 날
갈수록 깊어가는 싱그러운 기운과 청순한 푸르름이 축복해 주는 좋은일만 가득한 오늘 되시구요
온 정성을 다해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채웠던 지난날의 멋진 결과를 틈새없이 차곡히 담아 다시금 되새겨보며 알찬 생활을 어이 나갈수 있는 행복 바구니를 채워가세요
사랑이 숨쉬는 님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서 한방울 한방울 녹아내려 향기로운 사랑의 멜로디로 남고 싶네여~~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람있는 하루 보내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축복받은 가운데 아름답게 열매를 맺어 나가시길요 오늘도 Happy Smile~~ 사랑합니다~~~~~
무르익는 푸르름의 계절 속에서 그리 길지않은 인생... 우리 사랑하면서 살아요~♡ 울님들 곁에서 님들을 사랑하는 순진이입니다 ↖클릭

'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10계명  (0) 2012.06.29
장수비결 7선  (0) 2012.06.25
[스크랩]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글  (0) 2012.06.24
웃어봅시다  (0) 2012.06.24
우리내 인생  (0) 2012.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