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는년에게 감사 드립니다 순진원 2012. 12. 19. 17:00 새년 맞아 살한년 가고 또, 다른 년 이 오면 좋으려나, 기대하며 살아 봐도 그 년도 별년 아니고, 그러다 보니 보낸년만 수십년~ 이년 저년 다살아봐도 특별한 년 없으니,,, 그래도 이번에 오는년은 정말 죤년이오리라, 기대에 부풀어 기다려 볼수밖에,,,, 어차피 떠나야 할년 ~ 갈려고 준비하는 년 을 몇일앞두고, 웬지!! 마음은 오는년에 머문다, 유머방을 찾아주신 회원님들 가정에 새년엔 건강한년 , 부자보다 잘사는년, 경제가 팍팍 살아나는 년이되길,,, 빌겠습니다, 이제 임진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계사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13년 계사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그 선물의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회원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