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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와 KIST

순진원 2015. 12. 13. 20:51

KIST 硏友會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짓기로

KIST 硏友會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짓기로

고(故) 최형섭 전 과학기술처 장관은

전국 30여 곳을 둘러본 뒤

대통령에게 서울 홍릉 임업시험장을

연구소 부지 1순위로 보고했다.

농림부는 펄쩍 뛰었다.

박 대통령은

그 자리에서 농림부 장관을 데리고 홍릉으로 가

"임업 시험장도 중요하지만

과학기술연구소는 더 중요하다.

38만평을 모두 연구소에 내줘라"고 했다.

KIST에 첫 예산 10억원을 배정할 때도

경제기획원이 예산을 깎으려 하자

"원하는 만큼 다 주라"며 KIST 손을 들어줬다

한국을

세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만든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이다

그런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수백억원을 들여

자기들 기념관만 세웠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기념관이 없어서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KIST출신 과학자 들이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세우기 위해

23일 건립 사업단을 발족한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야당 의원놈

들이 박정희 영웅시 한다고 힐난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이며 ..

국민이 이런 국회의원놈들을 성토해야겠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임명을 받은

초대 김병희 이사장지금 97세인데도

매일 매년365일 인트넷 원고를 보내고

365일 1년 원고를 제본하여 매년초에 발송하고 있다.

금년 초에는

96옹 논설집을 보내왔고

2015년 초에는 97옹 논설집이 오리라 기대하며

국민이 본을 보도록 권합니다

아래 대통령기념관들 사진과

박정희 대통령과 KIST 관계를 첨부 합니

박정희 와 KIST

1965년 한국이 베트남전 파병을 결정하자 미국은 감사의 표시로

1000만 달러를 원조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밀가루 한 포대가

아쉽던 때였다.

정부 내엔 "부족한 식량을 수입하는 데 원조자금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많았다.

박정희대통령의 생각은 달랐다.

 

미국의 1000만 달러와 우리 정부 출연금 1000만 달러를 합쳐

대한민국 공업 발전에 기여할 종합연구소를 세우자는 거였다.

그렇게 해서 이듬해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