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조호동님 사회로 약 30명의 리더들의 진지한 모습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규100명 리더 인사
춘천의 이영우님 보름전에 시작하여 현재 310명 달성 이번달 까지 500명 목표. 이엘톡 사랑하고 더열심히 하겠다. 실업자구제에도 큰도움이 된다고 확신. 춘천의 이호성님 일을 다니다가 이엘톡 만나고 기분좋게 때려치고 오늘만 24명 총 96명이고 오늘 100명 채운다고, 방학동 박00님 300명 곧 1,000명 만들겠다. 도봉구 박점례 160명, 이엘톡 만난지 10일 연말까지 1,000명은 무난, 친구들 교육에 참여 시키는 것이 좋은 듯 하다고
참여리더 소개
신림동 정상민님 전단지 2연인쇄 배포하는중 직접 만나서 핸드폰 공략5~7명씩 가입하기도 현재 189명, 분당 이금숙 현재 300명, 등촌동 김학수님 500명, 카톡스토리를 이용 많은 효과를 보는중, 수원 이재숙님 2425명, 광주 윤성덕님 750명 항상긍정적으로 안산의 중국인, 베트남, 필리핀인에게도 접근이 쉽고 전파하고 있다. 전단지 주면서.
김학춘님 이엘톡 만나 행복하고 남이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까지 창의적으로 방법으로 고안하여 현재는 500명이나 곧 걷잡을 수 없는 반응을 만들어 낼 것이다. 방법은 다음주에 구체적으로 소개하기로, 안산 김동명님 지난 한주간 202명이 증가하였고 현재 858명이다 현재 8명의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인다. 경기시흥 전창구님 951명, 요리조리 분석해도 이엘톡은 잠못자게 만들일이다. 동대문 원유혜님 까페에 올린게 하루 3~5명 전화가 온다. 현재 400명,
구로 서백석님, 부평 김성한님 200명 달성, 오늘 사업설명회를 초대했는데 반응이 틀리다. 한명한명이 힘들지만 점점 빨라지는 속도에 감사, 김포 박상영 전단지 4만장 인쇄, 각지역의 리더에게 1,000장에 만원씩에 배포하였다고 모두들 열심히 하기로 현재는 420명, 전세연님 627명, 전창구님 될 수밖에 없는 사업 어떤 톡과 비교해도 최고다 이거는 해야 한다. 은편구 조문환님 870명, 보람을 느낀다. 중계동 안창효님 다양한 전단활용 방법 소개, 까페에 공개키로
종로 조영필님 2681명 여기를 모시고 오는게 최선인 듯 오늘도 한분 초대하였고 내일은 두명, 신림동 유00님 혼자 나름 열심 현재 140명 연말 주식받고자 노력중,
잘안들려서 정리가 안되 적지못한 리더분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세범대표님의 발언중
항상 리더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행복하고 감사한다. 이엘톡 성장에 큰도움이 되고 있다. 모든일에는 신념과 믿음이 필요하다. 다른 어플과는 달리 소개소개로 어플을 설치하였기에 결속력이 있다. 전단지 배포에 따른 다양한 의견이 있다. 반응이 적으면 방법을 바꾸라는 신의 계시이다. 정답은 없으나 시도가 중요하다. 해보고 바꾼다.
추천인 직접 입력방식에 따른 여러 의견이 있으나 결론을 말씀드리면
추천발송이 우선된다. 그중에 가장 먼저 추천인 발송을 한사람이 최우선 오픈되고 오른쪽에서 추천인 선택하여 클릭한 것이 추천인이되고 추천문자를 받지 않은 경우에 추천인 번호를 기입하여 회원가입시에 추천인이 확정된다.
회사진행사항은 예정시기와 같이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회사에서는 연말 프로모션으로 배당된 50만주를 많은 리더분들이 가져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두달 남았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게 되도록 독려해주기 바란다.
강사미팅은 기존의 리더미팅 과 다른날짜로 정해서 진행한다. 연말안에 전세계로 나간다. 이전에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등 사업적으로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컨텐츠 부분에 대해 좋은내용으로 미팅하고 있다.
김경철 대표가 북경의 포럼에 참가하고 내일 도착, 전세계 기업 1,000여개가 참가하여 외자유치등의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조세연님은 많은 업무를 헌신적으로 소화하다 과로로 오늘은 나오지 못했다.
춘천의 추천인 달성 신기록을 달성하신 이호성님등 참여에 감사한다.
강의 시간과 리더미팅에 대한 겨울을 대비하여 바꾸고자하는것에 대한 의견조율결과 그데로
매일 4시, 7시 강의, 매주화요일 8시 리더미팅시간을 유지하기로 결정.
신디리더님의 발언중에서
항상 이 자리에 참여할때마다 감동이다. 특히 직업을 기꺼이 버렸다는 분도 있어 감사하고 감동이다. 전열기구도 전기를 넣어야 작동하듯이. 공동의 목표, 눈빛과 파장, 이 자리에 나와야 느끼게 되고 열정이 생기고 감동이 생기게 되는 것 같다.
강사트레이닝 강의를 해야 그룹이 더커진다. 김길원대표님, 이세범대표님, 조세연리더님, 본인등 벤치마킹을 하여 큰 강사로 큰 그룹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니 많은 큰 강사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
전단지를 배포하니 한 장으로 그 가족 4명이 까는 경우를 보았다. 어쩔수 없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다. 많은 모임에 많은 전파를 하여 주기 바란다.
모두가 오랜시간 미팅에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원을 이루고 파이팅을 외치고 한분 한분 악수를 하고 10월 마지막 리더미팅을 마무리 했습니다.
첨언
오늘은 전단지 부분에 대한 여러의견이 나왔습니다. 사실 전단지를 막상 뿌려보니 효과가 없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지만 또 다른 의견도 많이 나왔습니다.
알고 있는 우리들은 너무나 좋은데 안할 이유가 없고 나아가 소개 안할 사람이 없어 금방 확장될 것을 기대하는데 기대에는 못미치는 결과를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회원의 숫자가 이제 하루 1,000명을 가볍게 넘기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루에 천명씩 백일이면 10만명이 되고 논리적으로 보면 천만명도 가능합니다.
현재 인원 6만명 중에 실제 동시통역되기전에 멤버가 다수이기에 늘어나는 속도가 더딘 듯 보이나 실제 동시통역 메시지를 이용하는 인원이 십만, 백만이 되면 판도가 완전 달라질것입니다.
오늘은 며칠전에 본 감동적인 동영상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탈북한 청년이 어린시절을 북한에서 보낸 이야기 그리고 중국으로 탈북하여 미국으로 건너간 과정을 아주 객관적으로 담담히 영어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근데 눈물이 납니다.
우리 이엘톡 어플이 조셉의 미국 양아버지의 치킨윙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