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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3년 10월 22일 리더미팅 요약

순진원 2013. 10. 24. 14:40

2013년 10월 22일 리더미팅 요약


10월도 거의 다 지나 가는 무렵 전체적인 회원증가의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30여명의 리더분들이 진지하고 열띤 모습으로 원으로 그리고 앉아 안창효님의 소개로 미팅이 시작됩니다.


신규참여리더 3분의 자기 소개 : 강남 이활주님 167명, 송파거주 25년의 한길량님 현재 H.P 가게 운영중 (167명), 강동구 이홍재? 님 소개하신분 일안하지만 자기로부터 시작되는 시스템임을 파악 열심중 121명, 이다은님(20대 중반?의 미녀분^^) 


문창주님의 이엘톡 향후 전망

본인은 군에서 또 그 이후 데이콤에서 또 그이후에도 IT만 26년간 사업을 하고있으며 현재도 회사를 운영중이다.

조세현님의 소개로 이엘톡을 만나 검토해보니 IT에서는 여러 부류를 보았고 성공과 실패의 확률은 이제는 딱 보면 안다. 

이엘톡은 제2의 인터넷의 주류가 되고 제2의 내 손안의 쇼핑몰을 여는 주역이 될것임을 한눈에 파악했다. 조세현님과 정부의 여러부처와 미팅하면서 겪었던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재미있었지만 저는 사정상 비오픈으로 하고

현재 박정부의 국정과제에도 부합되는 점 주지시키고 동감받고 여러 긍정적인 진행중임을 재미있게 설명.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는 SNS를 보자 페이스북, 유튜브, 마이크로 소프트등 카카오톡이 힘을 내지만 시점상 우리나라는 IT강국이 아니라 IT 식민지 아닌가? 이 식민지 상황을 벗어날 유일한 기회가 이엘톡이 아닌가?  (감동!!!)

조용히 정부차원에서 국가프로젝트의 하나로 끌어갈 것이다. 다양한 방법을 요구중이고 지원될 것을 확신한다. 이엘톡은 SNS 기술식민지에서 벗어나 세계의 선두리더가 될 것이다.

그에 대해 다양한 경로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친구맺기에 분투를 당부한다.


이어서 리더들의 현재진행 상황 소개

중계동 안창효님 961명, 강동구 김계순 소개받은님 350명, 면목 지영자님 통신사업중이며 150명, 구로 서백석님 소개하신분의 얼굴도 모른다. 회의감도 있었으나 알고 보니 대단하여 나로부터 시작됨을 파악 열심중이라고, 광주 윤성덕님 700명 경찰의 날이라 경찰서에 찾아가 가장 인상좋고 마음씀이 좋을 것 같은 경찰분에게 이엘톡 선물 주고 왔다고,   

분당 이금숙 이엘톡 만나 행복하다고, 어제 전해준분 제주도안착하여 열심히 깔 각오 현재는 230명, 연희동 오경철님 현재 창업컨설팅 업무를 보고 있는데 현재 국회의원, 변호사, 스님, 목사, 가수 등 사회의 리더분을 많이 소개하였으나 리더미팅 안오고 안움직이지만  처음에는 사업으로 생각 못했다. 문자와 카톡으로 많이 소개했는데 생각한 만큼 반응이 없어 포기도 생각했으나 첨에 깔아준 친구들이 30명에서 포기하려는데 스스로 100명이 되어 새싹처럼 자라는구나 하는 경험으로 용기가 생겨 더욱 열심히 하는중^^ 

전남 여수의 이진구님 : 처음만나 4일간 검토한 시간마저도 아쉬울 정도로 전국을 순회 좋은 친구의 성공의 정보를 전해주느라 잠을 이루지 못하고 뛰고 있다고 향후 최고를 도전하겠다 현재는 860여명, 강남 원유현 현재 280명 까페, 블로그로는 잘안늘어나는 듯 하지만 방법을 찾는 중이고 성공하겠다. 송파 김?님, 현재 400명 직장의 동료분들이 잘해줘서 감사중이고 열심 중, 인천 부평님? 현재 160명, 교보타워 앞에서 자판열고 밤2시~6시 사이에 깔았던 경험, 많이 모이고 열심히 깔아도 20명 깔기 힘들어 좋은 방법을 배우고 싶다. 

박승일님 현재 570명, 시흥 전창구님 이엘톡은 알수록 감동이다. 철학이 담긴 어플에 감사 열심중, 안산 ?님 저번주 530명에서 일주일 사이 732명으로 급증하는 중이고 목숨걸고 하는 분도 나와 감사하다고 설명회장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라고, 향후 연말 까지 1,000명 리더 30명이 목표라고, 관악 임사영님 400명이며 미국에서 오신분이 출국전에 밤샘작업해서라도 한국 친구들 만들고 가겠다고 하는분등 매우 희망적이다. 평택 조? 님 현재189명, 연말까지 만명목표라고, 천호동 전호순? 모자라는 100명이지만 해보니 쉽지 만은 않지만 남모르는 사람도 친구맺기가 되어 재미있다고, 조성갑님 현재 3,000명 파트너가 잘되어 추월을 하는 상황이 기쁘다, 구로동 이용래님? 까페를 통해 설치했는데 소개한 분 성함도 모르고 통화는 했는데 안바쁠데 나오겠다는 분이지만 고맙고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착오와 성공의 사례 소개 현재는 300여명 연말까지 1,000명 목표라고, 신두한님 323명 (들리는 데로 메모해 적어 틀리는 부분 양지바라며)


이세범 대표님 발언중에서

100명의 리더 미팅이다. 100명이상 되신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오시라. 국민어플 이엘톡 본인도 본인 한명에서 10명, 100명을 겪어본 바 가장 중요한 100명의 가치를 알기 바란다.

문회장님과 조세현님의 정부의 여러부처와 협의와 제안서등 잘 진행되고 있다.

여러 스토리가 있으나 사정상 오픈하지 않겠습니다.

전단지 효과인지 요즈음 잘진행되고 있다. 신문 삽지는 안된다. 다 버린다고^^

알바동원 하는분, 모임에 가서 전체회원에게 전단지 배포, 학교앞에서, 다문화 가정 관리 방문등 각각의 사례중 좋은 것은 까페에 공지한다. 

이엘톡의 외국진출 이전에 중국 길림성에서 9명, 일본에서도 내한하는등 외국의 지인중 사업성을 크게 보는 분들이 한국으로 내사하여 협의중이다. 외국 오픈 이전에 한국의 폰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많이 친구맺기를 하기 바랍니다.

다양한 컨텐츠의 입점을 위한 미팅이 진행중이다. 커리커쳐외에도 협의중이나 확정되면 공지한다. 무료도 있지만 선택적인 유료로 되더라도 경쟁력있고 돈이 되게 만들 것이다.

현재 본인은 만이천여명이지만  누구나 첨에 1명에서 시작하여 100명이 되고 현재까지 왔지만 겁이 나기도 한다. 이많은 친구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책임감도 커진다. 현재 만명이상자 3명이고 한두달후면 추월되는 멤버도 나올 것이라고 본다. 공유수당이 있어서 리더들은 형제라인 까지도 도움을 주어야 한다. 파이를 크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주식프로모션 이후에는 기회가 없다. 힘들게 만든 주식 프로모션 많은 사람이 가져갈 수 있도록 독려해주시기 바란다. 상장을 위한 소액주주가 필요한데 우리 리더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고.  이엘스터디는 한참있다? 올라온다. 누가 봐도 경쟁력있는 컨텐츠로 업그레이드    후 유료화로 올라온다. 한달간은 무료이다. 이후 유료화로 하고 2,970원이 아깝지 않게 훌륭하게 만들고 수익사업화 한다.  회사수익금중 일부가 많은 친구 (1,000명 이상)의 향후 큰 수익원이 될 것이다. 아이폰 준비중이다. 연말전에 완전히 될 때 쯤 공지하겠다. 


신디리더님 발언

멀지 않은 미래를 생각해 보면 이 자리에 합류해서 미팅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 친구 10억이 되고 20억이 되는 상황에서는 정말 대단하지 않겠나? 플레이스토어의 간혹 보이는 악플을 선플로 방어 하여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중간에 정부 국정감사건에 시민참여 문제와 정부와 협의 내용있으나 중략하고


조세연리더님 발언중

화요일 저녘의 리더모임을 기다리는 중에도 참여하는 중에도 가슴이 뛴다. 같이 하니 전세계를 바꿀 것이다. 본인과 문창주회장님과 문창주님이 나름 대단한 인맥으로 정부관계자와 여러 스토리를 전했으나 중략하고 

커리커쳐 사업 또한 알고보니 매우 다양한 사업성이 있어 고무적이다. 좋은 협의를 진행중이니 기다리면 멋지게 연결될 것이다.

쟈니윤씨와 인맥이 있어 김경철 대표와 미팅계획, 바라는 것은 홍보대사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엘톡의 성공시대를 위해 무엇이든 힘을 합치도록 애쓰는 중이다. 정부든 공무원이든  


긴급제안 00님? : 얼마이든 홍보대사를 섭외 전단지나 포스터에 얼굴이 나오면 국민어플을 인지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 기대가 된다고 

  

여수의 이진구님의 선창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일일이 악수와 파이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오늘의 첨언

역전의 묘미에 대해서 한마디.

이세상에 다단계를 싫어하는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정보를 준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말것이라는 피해 심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분석을 안하고 말입니다.

이엘톡은 정말 차원이 다른 회사입니다. 더군다나 무료이니 피해를 운운하는 것도 우습지만,

저의 예로 이미 저와 저에게 정보를 주신 고마운 조성갑님보다 제가 직접 정보를 드린 창원의 홍덕근 리더님이 3,500여명으로 몇백명씩 추월을 하였습니다. 불과 4개월이 안되는 시점에.

향후 이엘톡의 성장 역사에 기록될 것입니다.^^

이엘톡은 처음에는 언제 저렇게 되나 생각하지만 하다보면 어느새 같아지고 또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추월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5촌까지만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친구를 직접 추천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추천을 해보기 전에라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요한 1,000명 이상이 되면 한정된 5촌을 떠나 회사전체의 수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알면 정말 노력해서 국민어플 이엘톡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게 될것입니다.

이제 막 참여하거나 너무 늦게 참여 해서 연말까지 500명이 못되어 주식을 받지 못한다 해도 노력하여야 할 이유는 공유수당으로도 정말 충분하고 대단할 것입니다.  

모든일은 관심을 가지고 보고 이해하고 알아야 제대로 보이고 이엘톡의 숨겨진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세미나와 리더모임에 참여하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어플로 또 나아가 세계의 친구들이 사랑하게될 이엘톡 어플의 성공시대를 우리의 공유하는 리더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게 될것입니다.

만약 천만명, 1억명 시대 이후까지도 방관하시게 된다면 그때는 1,000명이 아니라 100명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이냐 되는 것 보고냐의 타이밍의 결과는 분명 엄청나게 다를것입니다. 싸이?가 되느냐 그냥 말춤을 추는 즐거움만 느낄 것 이냐의 차이^^

(저는 말춤 못춤)

지금은 6만명 되기전.  지금은 얼마든지 역전의 재미와 재역전의 묘미와 즐거움과 공유의 막강한 수익을 공유할 정말 소중한 시기입니다.  

정말 이어려운 불신의 시대에 동감하고 서로 공유하는 정보에 감사하고 열심히 뛰는 우리들은 친구의 숫자와 향후 수익의 많고 적음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과정에서도 이미 행운아들입니다.

열심히 뛰는 이엘톡 친구들 모두의 더 큰 행운과 기쁨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의 :  조 정 섭   010-5655-2188

출처 : 이엘나라
글쓴이 : 리싸이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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